[동아일보]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'키즈오토파크 울산'내달부터 운영
- 19-06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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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인 ‘키즈오토파크 울산’이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.
현대자동차와 울산시는 최근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서 키즈오토파크 운영 협약식과
함께 개관식을 열었다. 강동관광단지 울산안전체험관 옆 7378m²에 들어선 키즈오토파크
울산은 어린이 성장 단계에 적합한 체험 위주 교통안전 교육 시설이다.
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는 45억 원을 들여 시설을 건립해 시에 기부했다.
현대차가 서울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건립한 교통안전 체험관이다. 한국생활안전연합이
시설 운영을 맡고, 현대차는 운영비를 지원한다(이하 생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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