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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시스] 현대차, 국내 최대규모 '키즈오토파크 울산' 열어

  • 19-06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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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서울=뉴시스】박주연 기자 = 현대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

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을 울산에 열었다.

현대차는 10일 울산 북구 강동관광지구 키즈오토파크에서

송병기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,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,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,
 
이상헌·김종훈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

'현대차 키즈오토파크 울산' 개관식을 가졌다.

현대차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현대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
 
서울 외 국내 지역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 국내 최대 규모인 약 7378㎡(2232평) 부지에
 
다양한 교육 시설과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.

연간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. 

이번 사업은 지자체-기업-공익법인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익사업이다.

울산광역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는 시설 건립 및 운영을 맡았다.

한국생활안전연합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질적 운영을 담당한다. 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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